왜 "봉인"이 필요할까요?

봉투를 밀랍으로 봉인하듯, 디지털 문서도 봉인해서 아무도 몰래 고치지 못하게 하는 도구입니다.

🔑 세 가지 비유로 이해하기

✉️

봉투와 밀랍인장

중세에는 편지를 밀랍으로 봉인했습니다. 봉인이 깨져 있으면 누군가 내용을 고친 것입니다. EvidenceLog는 디지털 밀랍인장입니다.

🔐

공항 보안검색대

여권 사진과 얼굴이 다르면 통과할 수 없습니다. EvidenceLog도 문서의 "지문(SHA-256)"이 원본과 다르면 자동 차단됩니다.

📸

타임캡슐 사진

묻어둔 순간의 사진은 나중에 꺼내봐도 변하지 않습니다. EvidenceLog는 RFC 3161 국제표준 타임스탬프로 "이 순간"을 증명합니다.

🕹️ 직접 해보세요: 한 글자만 몰래 바꿔보기

아래 텍스트를 한 글자만 바꿔보세요. 봉인이 깨지는 걸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.

🔒
봉인 정상 — SHA-256 일치
SHA-256: 계산 중...

원본 파일명 "삼호개발_감사보고서_v1.pdf" — 봉인 당시의 SHA-256 해시와 현재 입력값의 해시를 비교합니다. 한 글자라도 다르면 봉인이 깨집니다.

📋 예전엔 vs 이제는

❌ 예전 방식
❌ 파일명으로 버전 관리
❌ 누가 언제 고쳤는지 알 수 없음
❌ 정정 전후 비교가 수작업
❌ 감사인이 파일을 하나하나 확인
❌ 210번 정정된 공시도 추적 불가
✅ EvidenceLog 방식
✅ SHA-256 해시로 1비트 변경도 감지
✅ Ed25519 서명으로 발급자 신원 확인
✅ 자동 3축 검증 (암호학적+의미론적+시간적)
✅ Fail-Closed Gate: 조건 불충족 시 제출 차단
✅ 210회 정정도 체인으로 연결 추적

👥 누구에게 필요할까요?

🏢

회사

공시담당자

"제출 전에 실수로 파일이 바뀌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싶어요."

🔍

감사인

외부감사인

"정정 전후 파일이 정말 동일한지 독립적으로 검증하고 싶어요."

🏛️

규제기관

금융감독원

"제출된 공시가 언제, 누구에 의해, 어떻게 변경되었는지 추적이 필요해요."

💰

투자자

기관투자자

"공시 정보의 무결성을 신뢰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."